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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는 몇 명 이상 타야 적자를 면할까? — '비즈니스석만 채워도 흑자' 검증

여객기는 몇 명 이상 타야 적자를 면할까? — '비즈니스석만 채워도 흑자' 검증

인천–LA 편도 한 편의 운항비를 항목별로 쌓아 올린 뒤, 좌석이 차지하는 바닥면적으로 비용을 나눠 봅니다. 269석 중 몇 명이 타야 본전일까요? 그리고 '비즈니스석만 채워도 적자는 아니다'라는 말은 사실일까요?

아반떼 5년, 신차·중고·장기렌터카 중 뭐가 쌀까? — 렌트가 비싼 294만원은 무엇의 값일까

아반떼 5년, 신차·중고·장기렌터카 중 뭐가 쌀까? — 렌트가 비싼 294만원은 무엇의 값일까

같은 현대 아반떼를 신차·중고·장기렌터카로 5년 탈 때 실제로 얼마가 나가는지 계산해 봅니다. 렌트가 신차보다 월 4만 9천원 더 비싼 이유를 감가 불확실성·고장 리스크·목돈 부담으로 뜯어보고, 신차와 중고의 승부는 현금이면 127만원 차이인데 할부로 사면 9,193원까지 좁혀지는 것도 확인합니다.

수능 국어 45문항, 다 찍으면 몇 점 나올까?

수능 국어 45문항, 다 찍으면 몇 점 나올까?

국어 45문항을 다 찍으면 평균 20점(표준편차 6.07점)이 나온다는 건 다들 압니다. 그런데 0점을 받을 확률과 47점 이상을 받을 확률이 거의 같다는 사실은 다들 모릅니다. 만점 확률(3.52×10⁻³², 우주 나이의 8,158배)을 뜯어보면 반전이 층층이 쌓입니다. 원인은 처음엔 문항 수처럼 보이지만, 실제 만점자 통계를 대면 진범은 소수의 킬러 문항으로 바뀝니다.

믿음을 줄(J)로 계산할 수 있을까? — 여리고성, 순종의 에너지

믿음을 줄(J)로 계산할 수 있을까? — 여리고성, 순종의 에너지

믿음은 잴 수 없지만, 그 믿음이 만들어낸 행위의 에너지는 잴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 6장이 그리는 순종의 행진(6일 × 1바퀴 + 7일째 7바퀴, 합계 13바퀴)을 성벽 크기와 걷기 대사량으로 계산해, 백성들이 걸어낸 순종의 물리적 발자국을 줄(J)로 환산해 봅니다. 궁수 사거리를 피해 물러날수록 그 발자국은 얼마나 커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