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400프랑, 사후에 8천만 달러 — 예술가는 얼마나 가난했을까?
반 고흐가 생전에 판 그림은 딱 1점 — 「붉은 포도밭」, 400프랑. 사후에는 「가셰 박사의 초상」이 8,250만 달러에 팔렸습니다. 금 본위·CPI·임금 대비 세 방법으로 400프랑의 현재가치를 계산하면 445만 원에서 1,560만 원까지 3.5배 차이 납니다. 어떤 방법을 쓰든 비극 배율은 7,100배에서 60,000배 사이. 그리고 피카소·허스트는 생전에 이미 부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