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엉뚱한 질문에 대한 계산

아반떼 5년, 신차·중고·장기렌터카 중 뭐가 쌀까? — 렌트가 비싼 294만원은 무엇의 값일까

아반떼 5년, 신차·중고·장기렌터카 중 뭐가 쌀까? — 렌트가 비싼 294만원은 무엇의 값일까

같은 현대 아반떼를 신차·중고·장기렌터카로 5년 탈 때 실제로 얼마가 나가는지 계산해 봅니다. 렌트가 신차보다 월 4만 9천원 더 비싼 이유를 감가 불확실성·고장 리스크·목돈 부담으로 뜯어보고, 신차와 중고의 승부는 현금이면 127만원 차이인데 할부로 사면 9,193원까지 좁혀지는 것도 확인합니다.

수능 국어 45문항, 다 찍으면 몇 점 나올까?

수능 국어 45문항, 다 찍으면 몇 점 나올까?

국어 45문항을 다 찍으면 평균 20점(표준편차 6.07점)이 나온다는 건 다들 압니다. 그런데 0점을 받을 확률과 47점 이상을 받을 확률이 거의 같다는 사실은 다들 모릅니다. 만점 확률(3.52×10⁻³², 우주 나이의 8,158배)을 뜯어보면 반전이 층층이 쌓입니다. 원인은 처음엔 문항 수처럼 보이지만, 실제 만점자 통계를 대면 진범은 소수의 킬러 문항으로 바뀝니다.

아보카도 하나의 진짜 원가는 얼마일까? (물·탄소·영양)

아보카도 하나의 진짜 원가는 얼마일까? (물·탄소·영양)

아보카도 1개(과육 100 g 기준)를 물·탄소·영양 세 관점으로 뜯어봅니다. '물 200~320리터' 통설이 원전 데이터와 얼마나 다른지, 운송수단이 탄소를 얼마나 흔드는지, 다른 과일과 비교한 영양 효율은 몇 위인지를 1차 자료로 직접 계산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