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은 얼마나 오를까?
그린란드 빙상, 남극 빙상, 산악빙하의 융해율을 변수로 조절해가며 해수면 상승을 직접 계산해 봅니다. IPCC 저배출/고배출 시나리오부터 완전 융해까지, 슬라이더를 움직여 살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계산기입니다.
지구·은하 등 일상을 벗어난 스케일을 다루는 계산
그린란드 빙상, 남극 빙상, 산악빙하의 융해율을 변수로 조절해가며 해수면 상승을 직접 계산해 봅니다. IPCC 저배출/고배출 시나리오부터 완전 융해까지, 슬라이더를 움직여 살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계산기입니다.
온 세상이 물에 잠겼다면 바다는 왜 여전히 짤까요? 현 지형에서 희석 후 복귀한다고 보는 모델, 판게아·격변 지각변동으로 원래 바다가 더 짰다고 역산하는 모델, 그리고 그 물이 애초에 담수였는지 염수였는지 따지는 모델까지 세 갈래로 풀어 봅니다. 세 모델 모두에서 담수어와 해수어가 함께 살아남을 염도 구간은 끝내 나오지 않습니다.
UTC 시간대별 인구 분포와 정현파 수면 패턴을 26개 버킷으로 합산해 지구 활동 인구의 일간 곡선을 계산해 봅니다. 아시아 편중 때문에 정점은 서울 오후 3시 12분(UTC 06:12, 약 59억 명), 최저는 서울 새벽 3시(UTC 18:12, 약 27억 명) — 진폭비 2.2배의 이유와 함께 살펴봅니다.
역사상 살다 간 인류 1,090억 명 중 한 사람을 만날 확률(로또 1등보다 13,400배 낮음)과, 현실적 필터를 거친 평생 기댓값(약 50명)을 나란히 계산해 봅니다. 두 숫자가 가리키는 방향은 완전히 다릅니다.
죽기 전에 전 세계 모든 극장 개봉 영화를 다 볼 수 있을까요? 매년 6,000편씩 새로 쏟아지는 탓에 평생 봐도 15%대, 영생을 얻어도 절반을 겨우 넘긴다는 계산을, 세 가지 모집단 시나리오와 팝콘 옥수수 규모까지 함께 풀어 봅니다.